회사 형님이랑 술 한잔 했습니다
2025-05-25
예의를 중시하고
윗사람 시키는대로 하고
절대 싫은 소리 한적 없음을 맹세드립니다
오늘 소갈비살 150g (18,000) 먹었습니다 8인분 먹었습니다
현재 회사 어떻게 하면 나아갈수있을까
토론 및 고민 했습니다
결론은 우리가 열심히 하는거 밖에 없다는
당연한 말만하며 술 마셨습니다
사람 좋으면 바보 일수있으나
더 열심히하고 회사를 살릴려는 사람도 있다는걸
알아주시길 바랍니다
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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